직장생활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3개월차 신입, 퇴사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품질관리업무 3개월차 신입입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업무나 교육중에 있어서 정말 많이 혼났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것도 사실이고, 혼나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부분도 있다는 점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강도가 다른분들이 보시기엔 과하다고, 제가 힘들어보인다고 하십니다 사실 스스로 객관화가 잘 안되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방금 말은 좀 심하신데..싶다가도, 다 애정이 있어서 하시는 말씀이겠지 싶고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싶다가도, 그래도 이정도면 버틸만하지 싶은데.. 다른분들은 안그래보인다고 하시고.. 신입은 원래 이렇지..다들 이렇게 살겠지 하는 생각에 버틸까 싶기도 하지만 사실 자신없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것은 재미있지만, 이 일이 제 적성에 맞는지는도 잘 모르겠습니다 버티는게 맞는건지..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해주시면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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